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 선수. 그녀가 금메달 목걸이 외에 또 하나의 묵직한 선물을 손에 넣었습니다. 바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OMEGA) 회장이 직접 건넨 한정판 시계입니다.
대한민국 1호 금메달리스트의 특권
오메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증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최가온 선수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회장이 직접 건넨 시계, 정체는?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전달된 이 시계의 정식 명칭은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입니다.
- 디자인 포인트: 이번 동계 올림픽 엠블럼의 숫자 26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다이얼과 스키 슬로프를 연상시키는 질감이 특징입니다.
- 특별한 디테일: 시계 뒷면에는 대회 메달리언이 새겨져 있으며, 올림픽을 상징하는 화이트 스페셜 박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 궁금한 가격: 이 모델의 국내 출시 가격은 95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종오부터 최가온까지, 금빛 계보
오메가의 시계 증정 행사는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전통입니다.
- 역대 수상자: 사격 진종오(2012),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2014), 양궁 남자 대표팀(2016), 쇼트트랙 황대헌·최민정(2022), 펜싱 오상욱·사격 오예진(2024)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이 시계를 받았습니다.
- 의미: 단순히 비싼 선물을 넘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가 선수의 기록과 승리를 공식적으로 축하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큽니다.
최가온 선수의 소감
금메달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뜻깊은 선물까지 받아 영광이라며, 마지막까지 제 경기를 하겠다는 다짐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힘든 훈련 끝에 최고의 성적과 멋진 보상까지 거머쥔 최가온 선수,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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