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 PD가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의 출발점이 제니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습니다. 2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TEO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기획 배경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습니다.
‘마니또 클럽’은 어떻게 시작됐나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콘셉트의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입니다.
김태호 PD는
“작년 여름, 제니 씨가 ‘올겨울에 시청자들께 선물이 될 만한 아이템을 해보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고 밝혔습니다.
연말 시즌, 스타가 일상 속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는 따뜻한 콘셉트에서 출발했고, 그 과정에서 ‘마니또’ 아이디어로 구체화됐다는 설명입니다.
제니가 함께한 이유는?

김태호 PD와 제니는 2024년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PD는 제니에 대해
- 콘셉트 이해도가 높고
-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는 몰입도가 뛰어나며
- 기획 의도에 대한 고민이 깊은 출연자
라고 평가했습니다.
단순 게스트가 아니라 기획 아이디어 단계에서 출발한 출연자라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1기 출연진 구성 이유
1기 멤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노홍철
- 추성훈
- 덱스
- 이수지
- 제니
김태호 PD는
“누가 누구의 시크릿 마니또가 될지를 중심에 두고 캐스팅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미 친한 사이이지만 서로 비밀로 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구조,
혹은 잘 모르는 사이가 즉석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구조가 재미 포인트였습니다.
추성훈 돌발 상황, 의도였을까?
추성훈의 경우
노홍철을 잘 모르는 설정이 자연스러운 긴장감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 점심까지도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
- 다음 날 새벽 비행기로 일본 여행 연결
- 유튜브 콘텐츠 선물 기획
이 이어지며 관계 형성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이 의도였다고 밝혔습니다.
2기 출연진은?
2기에는
- 박명수
- 홍진경
- 정해인
- 고윤정
- 김도훈
등이 합류 예정입니다.
관계성과 케미 중심 캐스팅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설명입니다.

프로그램 방향성 한 줄 요약
✔ 스타의 영향력을 최소화
✔ ‘몰래 주는 선물’의 따뜻함 강조
✔ 관계 형성과 진정성에 집중
자극적 예능보다는 ‘감정과 관계’를 앞세운 구조라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방송 정보
- 방송: MBC
-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니가 단순 출연자가 아니라 ‘아이템 제안자’였다는 점입니다.
예능에서 스타의 참여 방식이 점점 기획 단계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흐름도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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