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연휴 병의원·약국 1394곳 운영…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스크린샷 2026 02 15 오후 8.09.13

대전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 병의원·약국 1394곳을 운영하며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설 연휴 의료 공백 우려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점검하고, 119·120·129 콜센터를 통한 안내도 강화한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9곳 정상 운영 여부 매일 점검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9곳의 정상 운영 여부를 일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병·의원 857곳·약국 537곳 지정 운영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 857곳, 약국 537곳 등 총 1394곳이다. 시는 경증 환자가 응급실에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운영 의료기관 정보는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민원안내콜센터), 129(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 위해 촘촘한 의료체계 유지”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도 함께 가동할 예정이다.

🔽지금 놓치면 후회하는 글 3가지🔽

앞으로 올라오는 더 자세한 꿀팁들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