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반전세·전세 사는 청년이라면 2026년 10월과 2027년 1월을 기억하세요. 정부가 청년의 주거 형태에 맞춘 금융지원 3종 세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SNS에서 보고 들어온 분들이 누가·얼마나·언제 이용할 수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조건과 신청 전 확인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6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과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은 2027년 1월 출시 목표(잠정)입니다. 금리·신청방법·세부 심사기준은 출시 전 최종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10초 요약
| 주거 형태 | 핵심 내용 | 예정 시기 |
|---|---|---|
| 🏠 내 집 마련 | 4억원 이하 비아파트, LTV 최대 80% | 2027년 1월 잠정 |
| 🏘️ 반전세 | 전세대출과 월세대출을 한 번에 보증 | 2027년 1월 잠정 |
| 📄 전세 | 대상 연령 만 39세 이하로 확대, 한도 상향 | 2026년 10월 |
1.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월세로 나가던 돈을 내 집 원리금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생애 첫 집으로 비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청년을 위한 상품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 연소득 7천만원 이하
- 신혼부부는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을 기준으로 적용
어떤 집이 대상인가요?
- 주택가격 4억원 이하
- 전용면적 85㎡ 이하
- 빌라·연립·다세대·단독·다가구주택 등 비아파트
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대상 여부는 주택 유형과 면적, 담보평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얼마나 빌릴 수 있나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수도권·규제지역 최대 70%, 그 외 지역 최대 80%로 안내됐습니다. 여수·순천·광양 등 지방에서도 비규제지역 등 적용 조건을 충족하는지 신청 시점에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 계산 예시: 2억원 대출·30년 만기·연 3% 가정 시 월 원리금 약 84만3천원.
연 3%는 확정금리가 아닌 계산용 가정입니다. 최대 LTV 역시 실제 대출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소득·기존 부채·담보평가와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과 상환 부담은 달라집니다.
첫 집 이후의 혜택도 확인하세요
이 상품으로 첫 비아파트를 구입하더라도 향후 주거 이동 때 생애최초 LTV 우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요건은 최종 상품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MSG 한 줄 정리: 첫 비아파트를 마련하고 다음 집으로 이동하려는 청년이 살펴볼 제도입니다.
2. 청년 전월세결합보증
보증금도 필요하고 월세도 부담된다면? 전세대출과 월세대출 보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바꾸는 방안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 기존: 전세보증과 월세보증 중 하나를 선택
- 개선: 전세대출과 월세대출을 함께 보증
- 월세대출은 필요할 때 사용하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
대출 자체를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실제 사용한 대출에는 상환 의무가 있으며, 실행 방식과 이자는 최종 상품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상과 한도
-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 연소득 7천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중 한 명 기준
-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 대출한도 최대 2억원, 신혼부부·유자녀 가구 최대 3억원
- 보증비율 100%
- 지방·저소득 청년은 이차보전 지원 예정
출시 목표는 2027년 1월(잠정)입니다. 이차보전은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으로, 대상 지역과 소득 구간 등 세부 조건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MSG 한 줄 정리: 반전세 보증금과 월세 부담을 함께 관리하려는 청년에게 맞춘 보증입니다.
3.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 확대
만 35~39세여서 기존 청년 전세보증 대상에서 빠졌다면 다시 확인하세요. 연령 기준이 넓어지고 신혼부부 등의 한도와 소득 기준도 달라집니다.

달라지는 기준
- 대상 연령: 만 34세 이하 → 만 39세 이하
- 소득요건: 연소득 7천만원 이하
- 신혼부부: 부부합산이 아닌 부부 중 한 명 기준 적용
- 대출한도: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2억원
- 신혼부부·유자녀 가구: 최대 3억원
- 보증비율: 100%
- 시행 예정: 2026년 10월
보증비율 100%는 금융기관 대출에 대한 보증 범위이며, 대출금 전액을 지원받거나 상환 의무가 없어지는 뜻은 아닙니다.
MSG 한 줄 정리: 만 39세까지 넓어지는 연령 기준과 신혼부부의 완화된 소득 기준이 핵심입니다.
나에게 맞는 상품은?
- 첫 비아파트를 사고 싶다 → 청년미래보금자리론
- 보증금과 월세가 모두 부담된다 → 청년 전월세결합보증
-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다 →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
- 만 35~39세다 → 확대되는 전세대출보증 연령 기준부터 확인
- 신혼부부 또는 자녀가 있다 → 소득 적용 기준과 최대 3억원 한도 확인
신청 전 꼭 확인할 5가지
- 상품별 연령 기준인 만 39세 이하에 해당하는지
- 무주택 또는 생애최초 구입 조건을 충족하는지
- 본인·배우자의 소득요건과 증빙서류를 갖췄는지
- 기존 대출을 포함해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취급은행의 최종 공고가 나왔는지
최대 LTV·대출한도는 자동으로 보장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계약 전에는 주택가격, 기존 부채, 담보평가, 은행 심사를 반영한 실제 가능 금액을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와 신청 정보
이 글은 금융위원회의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금리·신청일·취급은행 등은 출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확인 시점
2026년 10월 전세대출보증 확대 시행 안내와 2027년 1월 잠정 출시 상품의 최종 공고를 확인하세요. 여수·순천·광양 등 거주 지역에 적용되는 규제 여부와 취급은행 조건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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