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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홈런볼 가격 오른다…해태제과 25개 브랜드 평균 7.8% 인상

오예스·홈런볼 가격 오른다…해태제과 25개 브랜드 평균 7.8% 인상 관련 이미지 1

10월 1일부터 25개 브랜드 가격 순차 조정

허니버터칩 1800원·홈런볼 2000원·오예스 7000원으로 인상

해태제과가 10월 1일부터 과자 25개 브랜드의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 일부 제품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된다.

허니버터칩·홈런볼·오예스 인상

주요 품목을 보면 허니버터칩 60g은 1700원에서 1800원, 홈런볼 46g은 1900원에서 2000원, 오예스 360g은 6600원에서 7000원으로 오른다.

자유시간 36g은 1200원에서 1400원, 포키 46g은 1900원에서 2200원, 알사탕 126g은 2000원에서 2200원으로 조정된다.

냉동식품 고향만두 900g은 9480원에서 1만380원으로 오른다.

일부 품목은 중량 조정

해태제과는 원재료비와 인건비, 물류비 상승 등을 가격 조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14개 품목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중량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판매가는 유통업체와 행사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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