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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주면 바로 착용” 최민식, 영화 ‘인턴’ 무대인사서 또 팬서비스

최민식이 영화 ‘인턴’ 무대인사에서 관객이 건넨 딸기 선글라스와 귀 모양 머리띠를 착용했다. ‘파묘’ 때부터 이어진 팬서비스와 현장 장면을 사진으로 살펴봤다.

영화 인턴 무대인사 현장에서 팬이 건넨 소품을 착용하고 웃는 최민식

딸기 선글라스부터 머리띠까지…관객이 건넨 소품 무대에서 직접 착용
2024년 ‘파묘’ 무대인사 때부터 이어진 ‘할꾸’ 팬서비스 다시 화제

배우 최민식이 영화 ‘인턴’ 무대인사에서 관객이 건넨 소품을 착용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팬이 준비한 선글라스와 머리띠를 직접 써보는 장면이 공개되자, 2024년 영화 ‘파묘’ 당시 화제가 됐던 팬서비스를 떠올리는 반응도 이어졌다.

공개된 현장 사진은 영화 홍보용 정형화된 포즈보다 관객과 주고받는 순간에 초점을 맞춘다. 최민식은 소품을 받아 곧바로 착용하고, 객석을 향해 모습을 보여준다.

딸기 선글라스도, 귀 모양 머리띠도 착용

한 사진에는 최민식이 딸기 모양의 빨간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양손으로 귀 모양 머리띠를 머리에 올리고 있다. 관객이 준비한 장난기 있는 아이템을 거절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소화한 셈이다.

최민식이 팬이 건넨 딸기 모양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선 모습
팬이 건넨 딸기 모양 선글라스를 착용한 최민식.

선글라스를 쓴 채 무대에 서 있는 장면과 머리띠를 쓰는 순간은 각각 다른 팬서비스 장면이다. 사진 속 소품을 혼동하지 않도록 장면별로 구분해 살펴볼 만하다.

최민식이 팬이 건넨 귀 모양 머리띠를 착용하는 장면
무대에서 귀 모양 머리띠를 써보는 모습.

영화 속 캐릭터 ‘기호’ 액자도 등장

이번에는 영화 속 인물을 활용한 소품도 눈에 띈다. 최민식이 얼굴을 넣고 든 액자에는 ‘인턴 기호’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기호는 최민식이 이번 영화에서 연기한 인물 이름이다.

최민식이 팬이 건넨 영화 인턴 기호 캐릭터 액자를 든 장면
영화 ‘인턴’의 기호 캐릭터 이름이 적힌 액자를 든 최민식.

영화 ‘인턴’은 경력 37년의 실버 인턴 기호가 패션업계 기업에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이 기호를, 한소희가 젊은 CEO 선우를 맡았다.

‘파묘’ 때부터 이어진 관객과의 놀이

최민식의 무대인사 소품 착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 ‘파묘’ 개봉 당시에도 관객이 건넨 아이템을 직접 착용하는 모습이 퍼지며 팬들 사이에서 ‘할꾸’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번 ‘인턴’ 무대인사에서도 관객의 소품을 받아들이는 장면이 다시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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