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영화 ‘인턴’ 무대인사 객석에서 아역배우 이로은 발견
2020년 ‘부부의 세계’에서 모녀로 호흡…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딸 제니를 연기했던 아역배우 이로은과 약 6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의 재회는 한소희가 출연한 영화 ‘인턴’ 무대인사 현장에서 이뤄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와 이로은이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속 어린 제니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훌쩍 자란 이로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무대인사 객석에서 알아본 ‘제니’
이로은 가족이 공개한 현장 사진과 영상에는 무대인사 자리에서 두 사람이 다시 만난 모습이 담겼다.
무대인사는 영화 출연진과 관객이 가까이 만나는 자리다. 이번 만남은 별도의 공식 행사로 준비된 재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우연히 서로를 알아본 순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2020년 ‘부부의 세계’에서 모녀 연기
한소희와 이로은의 인연은 2020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소희는 여다경 역을, 당시 어린 아역배우였던 이로은은 여다경과 이태오의 딸 제니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재회 사진과 과거 방송 장면을 비교해 보면 시간이 흐른 점이 뚜렷하다. 다만 드라마 화면은 작품 속 장면이고, 이번 사진은 실제 무대인사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서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

가족이 공개한 재회 장면
이로은 가족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얼굴을 맞대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영화 무대인사 현장에서 이뤄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드라마 속 인연이 실제 재회로 이어진 장면이다.
서로 다른 작품과 일정을 보내던 두 배우가 관객석과 무대 사이에서 다시 마주한 순간이 사진과 영상으로 남았다.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두 사람의 향후 공동 출연 계획이나 별도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 자료: 이로은 가족 SNS, JTBC ‘부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