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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전에 ‘김정은 닮은꼴’ 하워드 X 등장…경찰 제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전 관중석에 김정은 분장으로 알려진 활동가 하워드 X가 등장했다. 그는 북측 응원단 쪽으로 접근하다 현장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2026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전 관중석에 나타난 김정은 분장 활동가 하워드 X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전 관중석에 김정은 분장 인물 등장
정체는 김정은을 흉내 내는 활동가 ‘하워드 X’…북측 응원단 접근하다 경찰 제지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 대결이 열린 경기장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닮은 인물이 나타나 관중의 시선을 끌었다. 실제 김 위원장이 아니라 김정은 분장으로 알려진 활동가 ‘하워드 X’다.

여자축구 남북전 관중석에 나타난 하워드 X

하워드 X는 9월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한국과 북한의 경기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을 연상시키는 머리 모양과 검은 의상으로 분장한 그는 관중석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주변에는 휴대전화로 그를 촬영하는 관중도 있었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전 관중석에 나타난 김정은 분장 활동가 하워드 X
김정은 분장으로 알려진 활동가 하워드 X.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본인은 아니다.

북측 응원단에 접근…현장 경찰이 막아

하워드 X가 북측 응원단 쪽으로 다가가자 현장 경찰이 접근을 제지했다. 경찰과 실랑이가 있었다는 현장 보도가 이어졌으나, 공개된 자료만으로 추가 법적 조치 여부까지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번 장면은 경기장에 북한 지도자가 나타난 사건이 아니다. 유명 인물의 외모를 흉내 내는 활동가가 관중석에 등장했다가 제지된 상황으로 이해해야 한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