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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중국에 0.255초 앞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한국 대표팀 금메달 소식

조광희·김효빈·장상원·최민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서 1분22초587
중국 1분22초842로 은메달…한국 카누 스프린트 이번 대회 첫 금

한국 남자 카약 4인승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승선에서 중국을 앞선 차이는 불과 0.255초였다.

카약 4인승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단 관련 사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 기록은?

조광희·김효빈·장상원·최민규가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9월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1분22초587을 기록했다.

중국은 1분22초842로 2위, 일본은 1분25초909로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초반부터 선두권을 지켰고, 막판 중국의 추격을 끝까지 막아냈다.

두 번의 은메달 뒤 금빛 레이스

한국은 이 종목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달아 은메달을 땄다. 이번에는 중국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이번 우승은 2026 대회 한국 카누 스프린트의 첫 금메달이다. 선수단 전체로는 이날 기준 아홉 번째 금메달로 집계됐다.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의 경기 관련 사진

네 선수가 함께 만든 결과

네 명이 박자를 맞춰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젓는 카약 4인승은 단순한 개인 속도의 합보다 팀워크가 중요한 종목이다. 기록상으로도 금·은메달의 격차가 1초의 4분의 1 정도에 불과해 마지막까지 접전이 이어졌다.

결승 기록과 메달 순위는 대회 공식 결과 발표에 따라 최종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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