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개봉한 ‘인턴’에 23일 신작 세 편 합류…장르별 선택지 넓어져
‘가능한 사랑’은 일부 극장 상영 후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올해 추석 극장가에서는 오피스 코미디부터 정치 스릴러, 관계 드라마, 범죄 오락까지 서로 다른 한국영화 네 편을 만날 수 있다. ‘인턴’은 9월 16일 먼저 개봉했고, ‘암살자(들)’·‘가능한 사랑’·‘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9월 23일 관객과 만났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개봉·상영 자료와 배급사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품별 특징을 정리했다.

먼저 개봉한 ‘인턴’…오피스 코미디
‘인턴’은 9월 16일 개봉해 추석 연휴에도 상영을 이어가는 작품이다. 직장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무대로 세대와 관계의 차이를 풀어낸 오피스 코미디로 소개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개봉일과 상영 정보를 통해 현재 극장 상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암살자(들)’…1974년 사건 배경 정치 스릴러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9월 23일 개봉했으며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상 12세 이상 관람가다. 실제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극영화인 만큼 영화 속 연출과 확인된 역사적 사실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가능한 사랑’…일부 극장 개봉, 넷플릭스 공개는 11월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부부가 만나며 벌어지는 관계의 변화를 그린다. 넷플릭스 공식 안내에 따르면 9월 23일부터 일부 극장에서 상영하고,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모든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뜻은 아니므로 방문할 극장의 상영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성인 관객 위한 범죄 오락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함께 뛰어든 두 친구가 성공과 배신 끝에 도박판에서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다. 9월 23일 개봉했으며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상 청소년 관람불가다. 가족 동반 관람을 계획한다면 관람 등급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상영관과 시간표는 지역·날짜마다 달라진다. 예매 전 각 극장 공식 시간표와 관람 등급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이미지는 각 영화의 스틸을 편집한 승인 콘텐츠입니다. 이미지에 표시된 제작·배급사 명칭은 스틸의 권리 출처 표시입니다.
공식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최근 개봉작, 영화진흥위원회 일별 박스오피스, 넷플릭스 ‘가능한 사랑’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