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제주 화산암반수·용암해수소금 사용한 제로 슈거 소주 출시
도수 15도…10월 초부터 서울·수도권과 제주 일부 식당·주점에서 판매
오비맥주가 새 소주 브랜드 ‘찰랑’을 9월 28일 출시했다. 제주 동부의 화산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사용한 제로 슈거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15도다.
제품은 오비맥주 제주공장에서 생산한다. 판매는 10월 초부터 서울·수도권과 제주 일부 식당·주점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출시 초기에는 편의점이나 마트보다 외식 매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화산암반수에 용암해수소금…15도 제로 슈거
오비맥주에 따르면 찰랑은 인위적인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이고, 용암해수소금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제주의 물결을 표현한 푸른 병 색과 병목 디자인도 특징이다.

어디서 살 수 있나…초기 판매처는 일부 외식 매장
찰랑은 10월 초부터 서울·수도권과 제주 일부 식당·주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이후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지만, 편의점·마트 판매 시점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오비맥주는 브랜드 사이트에서 제휴 판매 매장의 위치와 운영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방문 전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식 소비자가격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자료: 오비맥주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