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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작 공개…6만 7,313명 참여, 광화문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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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만 7,313명 참가…손글씨 수상작,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10월 한 달 전시

교보문고가 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작을 공개했다. 책에서 고른 문장을 직접 쓰는 이번 대회에는 6만 7,313명이 참여했다.

교보문고가 공개한 수상작을 통해 글씨의 모양과 문장의 분위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수상작 전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진행된다.

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 6만 7,313명 참여

교보손글씨대회는 독자가 마음에 드는 책 속 문장을 손으로 옮겨 쓰는 행사다. 글씨체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며, 참가자가 고른 문장과 각자의 필체가 작품의 중심이 된다.

교보문고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참가자는 6만 7,313명이다. 공개된 수상작에는 같은 손글씨라는 주제 안에서도 서로 다른 리듬과 개성이 담겼다.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작 소개 첫 번째 카드

수상작은 10월 광화문점에서 전시

교보문고는 수상작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광화문점에서 선보인다. 온라인 이미지로 작품을 보는 것과 달리 현장에서는 여러 수상작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방문을 계획한다면 전시 장소와 운영 안내를 교보문고의 공식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 운영 정보는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작 소개 두 번째 카드

책 속 한 문장을 다시 읽는 방법

손으로 문장을 쓰면 읽을 때 지나쳤던 단어와 문장의 호흡을 다시 느낄 수 있다. 이번 수상작도 잘 정돈된 서체뿐 아니라 각자가 문장을 받아들이고 표현한 방식에 눈길이 간다.

대회 결과와 수상작 관련 정보는 교보문고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작 소개 세 번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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