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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매헌시민의숲에 반려동물 정원 ‘댕댕파크’ 개장…서울시·한국마즈 협력

양재 매헌시민의숲 댕댕파크 안내 조형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 반려견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정원 조성

서울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 반려동물 정원 ‘댕댕파크’가 문을 열었다. 한국마즈는 서울시와 협력해 조성한 공간을 10월 2일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댕댕파크는 반려견이 보호자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주변을 탐색하도록 구성한 정원이다. 브랜드 설치물과 반려견을 주제로 한 조형물이 공원 풍경과 함께 배치돼 있다.

매헌시민의숲 안에 들어선 반려동물 정원

공개된 사진에는 공원 안에 설치된 댕댕파크 안내물과 반려견 모양 조형물이 보인다. 나무와 산책로 사이에 놓인 구조물은 반려견 동반 방문객이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국마즈는 이 공간을 통해 반려견이 자신의 속도로 주변을 충분히 경험하도록 기다려 주는 문화를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반려견과 산책할 때 보호자가 함께 속도를 맞추는 경험에 초점을 둔 것이다.

반려견과 함께 양재 댕댕파크를 걷는 방문객

방문 전 확인할 점

공원 방문 시에는 반려견의 안전과 다른 이용자를 위해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기본적인 이용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시설별 운영 방식과 이용 가능 구역은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댕댕파크는 반려견 전용 운동장과 동일한 시설로 단정하기보다 매헌시민의숲에 조성된 반려동물 정원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반려견의 상태에 맞춰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방문객과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산책 장소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