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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네수엘라와 0-0 무승부…손흥민 침묵·송범근 선방

손흥민이 베네수엘라전에서 볼을 다투는 모습

10월 2일 울산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베네수엘라 득점 없이 비겨
손흥민·오현규 선발…송범근 선방 속 0-0, 다음 상대는 우즈베키스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결과는 0-0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경기 정보에 한국의 베네수엘라전 무승부를 기록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끈 한국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손흥민·오현규 투톱, 득점은 없었다

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전방에 배치하고 이강인, 황인범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에는 상대 압박에 막혀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았고, 후반 들어 기회를 만들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모습

송범근 선방으로 실점 막아

베네수엘라도 공격을 시도했다. 한국은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았다. 수비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공격에서는 결국 한 골도 만들지 못해 90분을 0-0으로 마쳤다.

단순히 ‘골을 못 넣은 경기’로만 보기보다, 강한 압박에 대한 대응과 공격 기회 마무리 등 다음 경기를 위한 과제가 드러난 결과로 볼 수 있다.

다음 평가전 일정은

대한축구협회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베네수엘라전에서 확인한 공격·수비 과제를 다음 경기에서 어떻게 보완할지가 관심사다.

경기 결과와 향후 일정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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