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창작자 신변 위협에 엄정한 법 집행 요구
영화에 대한 비판과 개인을 향한 위협은 다른 문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배우 유해진 개인을 향한 위협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대응을 요청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작품에 대한 평가는 자유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별개의 문제라는 취지로 엄정한 법 집행을 요구했다.
작품 비판이 개인 위협으로 이어져서는 안 돼
작품의 내용과 표현을 비판하는 의견은 배우 개인을 위협하는 행동과 구분된다.
장관의 대응 요청은 창작자 안전에 관한 문제 제기다. 영화에 대한 모든 반대 의견이나 합법적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한 것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영화인 단체들도 안전 문제에 입장
관련 보도는 영화인 단체들도 작품에 대한 논의가 개인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행위의 불법 여부는 사실관계와 법적 절차에 따라 판단할 문제다.
사진은 실제 위협 현장과 달라
장관 사진은 과거 공개 브리핑 자료이며 본문 배우 사진은 실제 영화 스틸이다.
배우의 사적인 거주지나 구체적인 동선은 소개하지 않는다. 영화 스틸을 논란이 된 위협 현장 사진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자료: SBS의 문체부 장관·영화인 단체 입장 보도. 사진은 과거 브리핑·영화 스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