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30일 판매한 빵 5종 합계…10월 1일 CU 공개 수치
남성 구매자 69.1%·30대 남성 22.7%…전체 팬층 통계는 아냐
CU와 걸그룹 리센느가 함께 선보인 빵 5종이 출시 후 보름 만에 약 60만 개 판매됐다. CU가 10월 1일 밝힌 수치로, 집계 기간은 9월 17일부터 30일까지다. 멤버 취향을 담은 빵과 무작위 포토카드를 묶은 구성이다.
멤버 취향 담은 빵 5종
제품은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미나미의 메론빵, 메이의 시나몬롤, 제나의 딸기잼 샌드, 리브의 초코호떡으로 구성됐다. CU의 베이커리 브랜드 BAKE405를 통해 선보였다.
크림빵부터 롤·샌드·호떡까지 종류를 나눴다. 판매량 약 60만 개는 한 제품의 실적이 아니라 이 5종을 합친 수치다.
투명 포토카드 27종 중 1장씩
빵에는 리센느 멤버들의 투명 포토카드 27종 가운데 1장이 무작위로 들어 있다. 제품을 구매해도 특정 멤버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포토카드 수집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동봉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제 상품의 구성과 소비기한, 알레르기 정보는 포장에 적힌 표시가 기준이다.

남성 구매자 69.1%…구매자 분석 결과
CU가 공개한 구매자 분석에서는 남성이 69.1%를 차지했다. 연령·성별을 함께 나눈 집단 가운데 30대 남성이 22.7%로 가장 높았다.
이는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비중이다. 리센느의 전체 팬 구성이나 국내 소비자 전체의 선호도를 나타내는 통계로 확대해 해석할 수는 없다.
리센느빵은 CU에서 판매한다. 원하는 종류를 구매하려면 점포별 취급 품목과 재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60만 개 판매 실적은 10월 1일 공개 당시의 수치로, 이후 누적 판매량과는 구분된다.
자료: CU 공식 협업 소개 1 · CU 판매 실적 보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