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육성 품종…큰 과실·높은 당도·부드러운 식감 특징
성산일출봉농협 거쳐 10월 하순 전국 공급 예정
제주 성산에서 재배한 국산 골드키위 ‘감황’이 10월 본격 수확에 들어간다. 성산일출봉농협 등에 따르면 지역 30농가가 약 11ha에서 300톤가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수확 물량은 10월 하순부터 전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국산 골드키위
감황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국산 키위 품종이다. 노란 과육을 지닌 골드키위로, 큰 과실과 높은 당도,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품종 특성은 실제 과일의 숙도와 보관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제품을 고를 때는 ‘골드키위’라는 종류뿐 아니라 산지와 품종명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제주 성산 30농가, 약 11ha 재배
올해 성산 지역 감황 재배 규모는 30농가, 약 11ha다. 예상 생산량은 300톤가량으로 제시됐다. 이는 생산 계획과 전망치이며, 수확을 모두 마친 뒤 확정한 실적은 아니다.
지역에서 수확한 키위는 성산일출봉농협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제주 산지의 수확 소식과 소비자가 매장에서 실제로 구매하는 시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수확은 10월 상순, 전국 공급은 하순 예정
안내된 일정은 10월 상순 본격 수확, 10월 하순 전국 공급이다. 수확 직후 모든 판매점에 동시에 입고되는 일정은 아니다.
구매를 계획한다면 판매점의 입고 여부와 산지·품종 표시를 확인하면 된다. 가격은 판매 채널과 포장 중량, 과실 크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상품 안내가 기준이다.
감황은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라는 점과 제주 성산의 생산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가을 과일이다. 보관과 후숙 방법은 구매한 상품의 안내에 맞추는 것이 좋다.
자료: 성산일출봉농협 수확 계획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