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인, 그리운 동료에게 보낸 메시지 사연 공개
메시지를 읽은 사람은 고인의 아버지…생전 사진으로 돌아본 인연
개그우먼 장효인이 고 박지선에게 보냈던 카카오톡 메시지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읽지 않은 메시지를 뜻하는 숫자 ‘1’이 사라진 뒤 고인의 아버지와 통화하게 됐다는 이야기다.
10월 5일 공개된 방송에서 전해진 사연은 동료를 향한 그리움과 남은 가족 사이의 연결을 보여줬다. 메시지 확인을 초자연적인 일로 설명하거나 고인의 사생활을 추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그리운 마음으로 보냈던 메시지
장효인은 고인을 기억하며 메시지를 보냈고, 이후 읽음 표시가 달라진 것을 보고 놀랐다고 회상했다. 카카오톡 숫자는 메시지의 읽음 여부를 나타내는 표시다.
중요한 것은 표시 자체에 특별한 의미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장효인이 이어서 설명한 확인 경위다. 짧은 장면이나 제목만으로 사연을 해석하면 실제 설명과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메시지를 확인한 사람은 박지선의 아버지
장효인의 설명에 따르면 메시지를 확인한 사람은 박지선의 아버지였다. 이후 두 사람은 따뜻한 통화를 나눴다고 전해졌다.
고인을 기억하는 동료의 마음이 가족에게 전해진 사연으로, 공개되지 않은 대화 내용이나 가족의 연락처 등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
생전 함께한 사진에 남은 동료의 모습
이번 글에는 장효인과 박지선이 함께했던 서로 다른 생전 사진을 본문에 담았다. 사진은 2020년 추모 보도에도 소개된 과거 공개 SNS 자료이며 최근 통화 순간을 찍은 사진이 아니다.
고인과 동료의 관계를 돌아보는 자료로 사진을 소개하되 사망 원인이나 가족의 비공개 사정을 추측하지 않았다.
사진: 장효인이 과거 공개한 생전 SNS 사진. 최근 방송 사연과 과거 사진의 촬영 시점을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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