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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과식 후 구토 경험 공개…본인 SNS 발언과 의학적 판단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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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투약 중 겪은 개인 경험을 SNS로 소개
섭취량·구토 원인 확정은 어려워…개인 경험을 치료 지침으로 읽지 말아야

래퍼 스윙스가 비만치료제 투약 중 과식 뒤 구토를 겪었다는 경험을 공개했다. 의료진에게 식사량 관련 권고를 들었지만 많이 먹었다고 본인 SNS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10월 6일 스포츠조선 보도에서 소개된 발언에는 햄버거 10개라는 표현도 담겼다. 그러나 본인이 쓴 표현과 실제 섭취량, 구토 원인에 대한 의학적 판단은 서로 다른 정보다.

본인이 공개한 과식 후 경험담

스윙스는 SNS에서 많이 먹은 뒤 구토를 겪었다는 경험을 전했다. 이번 소식은 본인이 공개한 발언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료 기록이나 검사 결과를 확인한 의학 보고는 아니다.

발언의 일부만 떼어 약의 효과나 안전성을 모든 사람에게 일반화할 수는 없다. 경험담이 공개됐다는 사실과 원인이 밝혀졌다는 의미를 구분해야 한다.

햄버거 10개라는 표현의 해석

화제가 된 숫자는 본인이 사용한 표현이다. 독립적으로 확인된 섭취 기록이 아닌 만큼 그 숫자를 검증된 수량처럼 단정하지 않았다.

과식 이후의 증상이라는 시간적 순서만으로 특정 약이 증상을 일으켰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사, 치료 상황은 각각 다를 수 있다.

개인의 경험과 치료 정보는 다르다

연예인의 공개 경험담은 근황 소식이지만 다른 사람이 약 사용 방법을 따라 할 근거는 아니다. 약 사용과 관련한 결정은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이 글은 투약 용량을 늘리거나 복용법을 권하지 않는다. 표지는 스윙스의 공개 인물 사진이며 구토 순간이나 병원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니다.

사진: 스윙스 공개 인물 자료. 본인 SNS 경험담을 소개한 보도이며 원인이나 실제 섭취량을 독립적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관련 MSG뉴스 소식은 MSG뉴스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