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뉴스

홍준표, 병역특례 존폐 논의하는 정치권 비판…선수 발언 넘어 제도 논쟁으로

홍준표, 병역특례 존폐 논의하는 정치권 비판…선수 발언 넘어 제도 논쟁으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 10월 8일 SNS에서 정치권 대응 비판

병역특례 존폐 논쟁에 대한 개인 입장…폐지 확정 아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의 발언 이후 병역특례 제도 존폐까지 거론하는 정치권을 비판했다.

10월 8일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같은 날 SNS에 글을 올려 선수들의 언행을 계기로 제도 자체를 문제 삼는 대응이 과도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선수 발언과 제도 논쟁을 구분한 비판

홍 전 시장은 병역특례가 스포츠 선수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취지로 운영돼 왔다고 주장했다. 일부 선수의 발언에 정치권이 즉각 제도 존폐 논의로 반응하는 것을 문제 삼았다.

이는 논쟁에 대한 홍 전 시장의 평가다. 그의 비판을 정치권 전체에 대한 확인된 사실이나 법적 판단으로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금메달 직후 인터뷰에서 시작된 논란

논쟁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면서 확산했다. 선수들의 태도와 병역 제도의 취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선수 개인의 표현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평가와 제도를 개편할 것인지는 별도의 문제다. 이후 사과와 관계 기관의 설명도 함께 살펴야 한다.

정치권 논의가 곧 제도 폐지는 아냐

병역특례 축소나 폐지가 거론됐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제도가 즉시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실제 변경 여부는 관련 법령과 공식 절차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사진은 홍 전 시장의 자료사진이다. 이번 SNS 글을 작성하던 순간이나 특정 국정감사 현장 사진을 뜻하지 않는다.

사진: 사용자 제공 홍준표 자료사진, MSG 편집. 발언: 홍준표 10월 8일 SNS 입장을 전한 위키트리 보도.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