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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검증 요구…세 가지 문제 제기

추미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검증 요구…세 가지 문제 제기

추미애, 10월 7일 SNS에서 후보자 검증 필요성 주장

과거 행적과 결재 의혹 거론…주장과 확인된 사실 구분

추미애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수사·기소 관련 결재 의혹 등을 문제 삼았다.

10월 8일 위키트리 보도는 추미애가 전날 SNS에 세 가지 부적격 사유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은 문제를 제기한 당사자의 주장으로 구분해 읽어야 한다.

과거 검찰 내 행적을 둘러싼 주장

추미애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에 반대했던 행적과 검찰개혁에 대한 과거 입장을 거론했다. 후보자의 현재 입장과 과거 행동을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런 정치적 평가가 후보자의 위법 행위를 확정하는 판결은 아니다. 발언자의 문제 제기와 법적으로 확인된 사실을 동일하게 전달해서는 안 된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자료사진. 추미애의 사진이 아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자료사진. 추미애의 사진이 아니다.

결재 의혹은 소명과 자료 확인이 필요

추미애는 정진웅 검사 기소 과정에서 후보자가 승인 결재를 했다는 의혹도 주장했다. 이는 추미애가 제기한 의혹이며 기사에서 사실로 확정하지 않는다.

결재 기록과 당시 절차에 관한 자료, 후보자 측의 설명을 함께 살펴야 하는 사안이다. 온라인 주장만으로 책임이나 혐의를 단정할 수는 없다.

인사 검증과 임명 결과는 별개

검증 요구가 나왔다는 사실과 후보자 지명이 철회되거나 임명이 확정됐다는 사실은 다르다. 후속 절차와 공식 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표지와 본문은 김지용 후보자의 서로 다른 자료사진이다. 본문 속 인물을 추미애로 표시하거나 의혹의 현장 장면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사진: 사용자 제공 김지용 후보자 자료, MSG 편집. 문제 제기: 추미애 10월 7일 SNS 글을 전한 위키트리 10월 8일 보도.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