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역특례 발언 논쟁 속 8년 전 손흥민 소감 재조명
과거 인터뷰와 이기혁의 후속 사과는 시점 구분 필요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병역 혜택을 강조한 일부 선수들의 발언이 논란을 부르면서 손흥민의 2018년 우승 소감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손흥민은 병역 문제보다 대회 우승과 국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앞세웠다. 과거 인터뷰가 최근 논쟁과 함께 공유되고 있지만 2026년에 새로 한 발언은 아니다.
2018년 우승 뒤 남긴 감사의 말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주장으로 금메달을 땄다. 당시 인터뷰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왔다는 점과 응원한 국민에 대한 감사가 강조됐다.
금메달을 국민의 것으로 생각한다는 취지의 소감도 전했다. 이 발언을 현재 선수들을 직접 겨냥한 새 비판으로 전달하는 것은 시점과 맥락이 달라진다.
최근 인터뷰와 이기혁의 사과
최근 대표팀의 금메달 인터뷰에서는 병역 혜택을 강조한 일부 표현이 비판을 받았다. 이후 이기혁은 선수들의 생각이 가볍게 보였을 수 있다는 취지로 사과했다.
초기 논란을 소개할 때 후속 사과를 생략하면 흐름의 일부가 빠진다. 발언과 정정·사과를 날짜별로 구분해 살펴야 한다.

사진과 발언의 날짜도 구분
이번 손흥민 사진은 축구대표팀 자료사진이며 2018년 해당 인터뷰 순간의 사진을 뜻하지 않는다. 본문 이기혁 사진도 별도의 인터뷰 자료다.
병역특례 제도의 변경 여부는 선수의 발언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경기 소감에 대한 평가와 법령·정책 절차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사진: 뉴스1 자료 및 사용자 제공 사진, MSG 편집. 발언 흐름: 위키트리 2026년 10월 6일 보도와 후속 사과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