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이 10월 9일 공개 글로 운전 방식에 사과
3월 영상 다시 보도…경찰 불송치·검찰 불기소 결과도 함께 확인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운전 논란과 관련해 공개 사과문을 올렸다. 최근 보도를 통해 과거 주행 영상이 다시 알려진 뒤 자신의 운전 태도를 돌아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10월 9일 보도와 당사자 공개 글에 따르면 김영광은 수사에 성실히 임했고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법적 판단과 별개로 자신의 운전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 불안이나 불편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을 받아들였다.
공개 사과문에서 밝힌 입장
김영광은 앞으로 순간적인 판단보다 도로 위 안전을 우선하고 다른 운전자의 입장까지 고려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사과문은 운전 방식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입장이다. 사과했다는 사실만으로 보복운전 범죄가 인정됐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경찰 불송치와 검찰 불기소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행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터널 주변에서 이뤄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6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고, 이의 제기 이후 검찰도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택시 운전자가 느꼈다는 위협과 전문가의 영상 평가, 수사기관의 결론은 서로 구분해야 한다.

사진과 실제 주행 영상의 시점
인물 사진은 김영광이 공개한 일상 자료이며 사건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아니다. 아래 차량 이미지는 SBS 보도 영상의 실제 블랙박스 장면을 발췌한 것으로 화면 기록 날짜는 2026년 3월 23일이다.
따라서 이 장면을 오늘 새로 발생한 사건이나 확정된 유죄의 증거로 소개하지 않는다.

자료: 김영광 공개 사과문·일상 사진, SBS 보도 영상, 2026년 10월 9일 보도. 사진은 MSG 편집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