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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분 뒤 웰빙 지수 21% 상승?…2018년 연구 다시 주목

O2가 의뢰한 2018년 공연 관람 연구 재확산 · 웰빙 지수 변화와 개인 수명 증가를 같은 결과로 볼 수 없어

공연 20분 뒤 웰빙 지수 21% 상승?…2018년 연구 다시 주목 MSG뉴스 표지

O2가 의뢰한 2018년 공연 관람 연구 재확산
웰빙 지수 변화와 개인 수명 증가를 같은 결과로 볼 수 없어

공연 관람이 기분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과거 연구가 다시 공유되고 있다. 2018년 영국 O2가 소개한 연구에서 공연을 20분 관람한 뒤 웰빙 지수가 21% 높아졌다는 결과가 알려졌다.

공연을 자주 즐기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이지만, 특정 실험에서 측정한 변화가 모든 관객에게 같은 효과를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다.

2018년 발표된 공연 관람 연구

O2는 2018년 3월 27일 공연 관람과 웰빙을 다룬 연구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에 다시 주목받는 수치는 공연을 짧게 관람한 뒤 측정한 웰빙 지수의 변화다.

21%라는 수치가 뜻하는 범위

웰빙 지수는 연구에서 평가한 항목이다. 이 수치를 곧바로 질병 치료 효과나 누구나 얻는 건강 개선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수명 9년 증가를 개인에게 보장하지 않아

공연을 보면 개인의 수명이 9년 늘어난다는 확정적인 해석은 피해야 한다. 표지 사진은 공연 분위기를 보여주는 자료사진이며 실제 연구 참가자의 실험 장면은 아니다.

자료: O2 2018년 3월 27일 연구 발표, 공연 자료사진. MSG 편집.

O2의 2018년 연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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