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X 글, 현장 방문과 국민의 언어로 교감하는 일 강조
대선 출마 때 국민 곁에 있겠다는 약속 다시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품격과 권위가 없다는 비난을 받더라도 국민과의 현장·SNS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월 10일 밤 X에 올린 글에서 첫 대선 출마 당시의 약속을 다시 소개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국민 곁에 있겠다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SNS 활동을 둘러싼 평가와 함께 대통령의 역할에 관한 생각을 제시했다.
현장 방문과 SNS 소통 지속
이 대통령은 경호를 최소화한 현장 방문과 SNS 대화, 국민의 언어로 교감하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의 역할을 이유로 들었다.
해당 발언은 비판을 받더라도 소통 방식 자체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소개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린 이유
이 대통령은 댓글로 국민과 소통하다 비난과 조롱을 받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권력과 정치가 힘없는 사람들을 향해야 한다는 생각도 함께 밝혔다.
국민과의 관계·정치의 방향에 관한 생각이 이번 게시물의 중심이다.
대선 당시 약속을 재차 강조
첫 출마 당시 국민의 바로 옆에 있겠다고 했던 발언을 다시 꺼내며 자신의 결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국정의 책임을 되새기겠다는 취지다.
대표이미지는 10월 8일 공동언론발표 자료사진으로, SNS 글 작성 당시의 장면이 아니다.
자료: 이재명 대통령 2026년 10월 10일 X 글 내용을 소개한 위키트리 10월 11일 보도. 사진은 10월 8일 공동언론발표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