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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누적 영치금 약 19억5000만원…국감서 입출금 기준 논의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누적 영치금 입금 규모가 공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성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서는 재구속 이후 지난달 9일까지 약 19억5000만원이 입금된 것으로 소개됐다.

윤석열 누적 영치금 약 19억5000만원…국감서 입출금 기준 논의

재구속 이후 지난달9일까지 누적 입금액이라는 보도
김건희 약 2억4000만원…현재 보관액과 누적 수령액은 구분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누적 영치금 입금 규모가 공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성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서는 재구속 이후 지난달 9일까지 약 19억5000만원이 입금된 것으로 소개됐다.

김건희의 영치금은 약 2억4000만원으로 보도됐다. 이 수치는 일정 기간 동안 들어온 돈을 누적한 것으로 교정시설에 현재 보관돼 있는 잔액과는 다른 개념이다.

누적 입금액으로 소개된 19억5000만원

10월 11일 보도는 지난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관련 자료가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논의의 초점은 입금 규모뿐 아니라 반복 출금·송금 과정에도 맞춰졌다.

누적 입금액을 그대로 현재 사용 가능한 현금 잔액으로 해석하지 않아야 한다.

김건희 자료사진. 교정시설 내 모습을 찍은 사진이 아니다.
김건희 자료사진. 교정시설 내 모습을 찍은 사진이 아니다.

김건희 영치금도 함께 언급

같은 보도에서는 김건희의 누적 영치금 약 2억4000만원도 소개했다. 각각의 수령 기간과 입금 기록에 관한 자료가 국감에서 다뤄졌다.

두 사람의 수치는 각기 다른 입금 기록이며, 전체 입금액과 특정 시점의 잔액을 섞어 비교해서는 안 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 기자회견 자료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 기자회견 자료사진.

입출금 기준과 업무 부담 논의

국감에서는 반복 송금에 따른 교정공무원의 업무 부담과 구체적 기준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전해졌다. 개선안을 검토하겠다는 설명도 나왔다.

온라인에서 등장한 1000억원 표현은 실제 수령액이 아니라 정치인의 전망성 발언이다. 현재 공개된 자료의 누적 입금액과 구분해야 한다.

자료: 위키트리 2026년 10월 11일 국정감사 자료·발언 보도.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의 과거 공개 일정 자료사진.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