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욕설로 공론장을 방해하는 행위에 관한 입장
예의를 갖춘 반대 의견과 비판은 환영한다고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SNS 계정 차단 기준을 설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대 의견을 내는 것과 욕설·폭언으로 공론장을 방해하는 행동을 구분한다는 취지다.
10월 11일 전해진 입장에서는 예의를 갖춘 비판을 환영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이번 기사는 국민과의 소통 지속을 강조한 이전 글과 별도로 차단 기준에 관한 설명을 다룬다.
차단 대상으로 설명한 행동
대통령은 폭언과 욕설 등으로 대화를 방해하는 행위를 문제 삼았다고 전해졌다. 의견의 방향 자체보다 공론장을 이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둔 설명이다.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계정을 차단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반대 의견도 소통의 일부
입장에서는 품격과 예의를 갖춘 반대 의견과 비판은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비판의 내용과 공격적인 표현 방식의 차이를 강조한 것이다.
정치인의 공개 계정은 정책에 대한 의견과 질문이 오가는 공간이기도 하다.
‘좌아하게’ 표현도 직접 설명
이 대통령은 ‘좌아하게’를 ‘우아하게’를 비튼 언어유희라고 설명했다. 이 표현을 둘러싼 비판에 자신의 사용 취지를 밝힌 것이다.
엄중함이나 권위와 함께 해학·유머를 즐길 여유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제시했다.
자료: 이재명 대통령 2026년 10월 11일 SNS 글을 소개한 위키트리 같은 날 보도. 사진은 10월 6일 국무회의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