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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 아이는 만 9세”…2015년 용인 벽돌 사망 사건 다시 공유

2015년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벽돌 사망 사건이 온라인에서 다시 공유되고 있다. 당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쉼터를 만들던 55세 여성이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졌다.

2015년 용인 벽돌 사망 사건 현장 자료사진을 사용한 MSG뉴스 표지

고양이 쉼터 만들던 여성 숨진 과거 사건 재조명
최근 사건이 아닌 2015년 사례…어린이 안전교육 문제도 돌아봐야

2015년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벽돌 사망 사건이 온라인에서 다시 공유되고 있다. 당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쉼터를 만들던 55세 여성이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졌다.

사건 발생 연도와 당시 경찰 조사 내용을 구분해 살펴야 하는 과거 사례다. 최근 새로 발생한 사건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옥상에서 떨어진 벽돌에 인명 피해

사건은 2015년 10월 8일 발생했다. 아파트 단지에서 작업하던 여성이 위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면서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경찰은 같은 단지에 거주하던 만 9세 초등학생이 벽돌을 떨어뜨린 것으로 조사했다. 당시 보도와 조사 내용을 최근 사진의 게시 날짜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형사책임 연령을 둘러싼 논의

사건 당시에는 어린이의 형사책임 연령을 둘러싼 논의도 이어졌다. 연령에 따른 절차 문제와 별개로, 위험한 행동이 타인의 생명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가 사회적인 관심사가 됐다.

개별 사건의 처리와 현행 제도를 단순히 같은 의미로 설명하기보다는 당시 조사와 이후 논의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던진 아이는 만 9세”…2015년 용인 벽돌 사망 사건 다시 공유 본문 1

과거 사건 재유통과 사고 예방

과거 사건 사진이 다시 퍼질 때는 촬영 시점이나 사건 발생 연도가 빠져 새로운 사건처럼 전달되기도 한다. 이번 사례는 2015년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이 핵심적인 맥락이다.

옥상과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행동의 위험성을 알려 주는 안전교육, 어린이가 위험한 공간에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관리도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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