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좌석·화장실과 주요 설비 함께 정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객차 개량…사진 속 전후 모습 공개
무궁화호 객차의 개량 과정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낡은 외관과 객실을 정비하는 전후 모습이 코레일 영상에 담겼다.
소개된 계획은 2028년까지 노후 객차 280칸에 약 680억원을 투입해 안전성과 편의를 높이는 내용이다.
외관과 좌석이 달라진 전후 모습
공개 영상은 손상된 외관과 객실이 정비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좌석과 실내 공간뿐 아니라 환기·공기 정화 설비와 화장실 등 이용객이 체감하는 부분도 함께 소개됐다.

보이지 않는 안전 설비도 정비
개량은 사진에서 바로 보이는 부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주행·제동 장치와 출입문 등 주요 설비를 정비해 운행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이다.


두 단계로 진행하는 개량 계획
1차로 객차 160칸, 이후 2차 사업에서 120칸을 추가 개량하는 계획이 소개됐다. 모든 무궁화호가 이미 같은 상태로 바뀌었다는 뜻은 아니며 실제 객차와 적용 시점은 운행 안내와 구분해야 한다.

더 많은 MSG뉴스 소식은 MSG뉴스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