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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서 과도 든 13세 학생 경찰 조사…“동아리 활동용” 진술

경의중앙선 열차에서 과도를 들고 있던 13세 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보호자에게 인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경의중앙선서 과도 든 13세 학생 경찰 조사…“동아리 활동용” 진술 표지

15일 오후 열차에서 신고…경찰이 소지 경위 조사
실제 공격이 있었다는 내용과는 구분

경의중앙선 열차에서 과도를 들고 있던 13세 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보호자에게 인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곡산역 인근을 지나던 열차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은 승객을 위협할 의도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열차에서 과도를 들고 있다는 신고

보도는 길이 약 20cm의 과도를 승객들에게 보이게 들고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차역에 출동해 학생을 조사했다.

학생이 설명한 소지 이유

학생은 동아리 활동에서 플라스틱을 자르려고 구입했으며 주머니가 손상될까 손에 들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학생의 진술이며 경위에 관한 최종 판단과는 구분된다.

조사 이후 보호자 인계

경찰은 조사 뒤 학생을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후속 조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해당 노선의 열차 자료이며 학생의 신원이나 사건 당시 얼굴을 보여주는 사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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