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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하마 하순이, 46세로 떠나…오랜 시간 함께한 동물에 추모

서울대공원에서 오랫동안 관람객을 맞았던 하마 하순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최고령 하마로 소개된 하순이의 나이는 46세다.

서울대공원 하마 하순이, 46세로 떠나…오랜 시간 함께한 동물에 추모 표지

서울대공원, 15일 온라인 추모 공간 개설 소식
개원 초기부터 관람객과 만난 국내 최고령 하마로 소개

서울대공원에서 오랫동안 관람객을 맞았던 하마 하순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최고령 하마로 소개된 하순이의 나이는 46세다.

서울대공원은 15일 홈페이지에 온라인 추모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함께한 동물을 기억하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공원의 역사와 함께한 하마

1980년생인 하순이는 서울대공원 개원 초기부터 지내온 동물로 소개됐다. 여러 세대의 관람객이 같은 동물을 만나며 쌓은 기억도 이번 소식과 함께 떠올랐다.

곁을 지킨 사육사와 진료팀

소개된 대공원 설명에 따르면 기력이 떨어진 뒤 사육사와 진료팀이 치료하며 곁을 지켰다. 사육사는 훈련 시간과 일상 관리 과정에서 쌓은 신뢰를 돌아봤다.

온라인에서 이어지는 기억

공개된 사진과 추모 공간은 하순이의 모습을 기억하는 창구가 됐다. 동물의 생애와 돌봄의 시간을 돌아보며 편안한 안식을 바라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더 많은 소식은 MSG뉴스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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