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늘에 거대한 해파리를 닮은 빛이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NASA는 해가 뜨거나 지는 무렵 로켓의 배기가스가 높은 고도에서 햇빛을 받으면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하늘에 거대한 해파리 같은 빛이 펼쳐졌습니다.
10월 13일 로켓 발사 뒤 포착
미국 하늘에 거대한 해파리를 닮은 빛이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10월 13일 스페이스X 로켓 발사 뒤 관측된 모습으로, 길게 퍼진 배기가스와 빛이 독특한 형태를 만들었다.

높은 곳의 배기가스가 햇빛을 받아
NASA는 해가 뜨거나 지는 무렵 로켓의 배기가스가 높은 고도에서 햇빛을 받으면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상에서는 어둡게 보여도 높은 곳의 배기가스는 빛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으로 남은 우주 해파리
사진 속 모습은 하늘을 떠다니는 생명체처럼 보이지만 로켓 발사와 대기·빛의 조건이 만든 현상이다. 촬영 위치와 시간에 따라 보이는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 실제 관측 사진에는 둥글게 퍼진 빛과 꼬리처럼 이어진 형태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