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 신고 화면의 성매매 항목 픽토그램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경찰은 해당 이미지와 설명을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찰청 사이버 신고 화면의 한 픽토그램이 논란이 됐다.
성매매 항목을 포옹처럼 보이는 그림으로 표현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은 건데요. 경찰은 이미지와 설명을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신고 항목을 설명하는 그림에서 논란
문제가 된 것은 신고 대상 범죄를 안내하는 화면의 그림이다. 성매매 항목의 그림이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미를 분명히 전달해야 하는 공공 안내
신고 화면의 아이콘은 이용자가 항목을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내용과 다른 의미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은 서비스 이용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이미지와 설명 수정 입장
경찰은 해당 이미지와 설명을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 서비스에서는 그림의 친근함뿐 아니라 안내하려는 의미가 정확히 전달되는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