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의 10월 13~15일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는 전체 39%로 나타났다.
성별 긍정평가는 남성 36%, 여성 41%였으며 집단별 표본과 오차를 구분해 읽어야 한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성별로 나눈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자의 긍정평가는 39%, 부정평가는 52%였다. 남성과 여성의 세부 응답 분포도 함께 소개됐다.
남성 36%·여성 41% 긍정평가
남성 응답자의 긍정평가는 36%, 부정평가는 57%였다. 여성 응답자는 긍정 41%, 부정 48%로 나타났다. 두 집단의 긍정평가 수치 차이는 5%포인트다.
조사 기간과 방법
조사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됐다. 무작위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0.4%다.
전체 표본오차와 집단별 해석
전체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는 전체 표본에 관한 수치다. 성별 등 세부 집단은 응답자 수가 달라 전체 표본오차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며, 수치 차이만으로 통계적 의미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
조사명은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026년 10월 셋째 주 조사다. 세부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등록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