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수익금으로 유기묘 쉼터 병원비 지원
지구별고양이 “치료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감사
‘나폴리맛피아’로 알려진 권성준 셰프가 유기묘 치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유기묘 쉼터 지구별고양이는 권 셰프가 병원비를 지원한 사연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치료비로 이어진 식당 수익금
쉼터의 공개 안내에 따르면 권 셰프는 식당 수익금을 기부해 쌓여 있던 유기묘 병원비를 대신 납부했다. 구조 이후에도 계속되는 치료의 부담을 덜어 주는 지원이었다.

쉼터가 전한 감사의 마음
지구별고양이는 이번 도움으로 고양이들의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공개된 감사 안내에는 치료를 기다리는 동물과 이를 돌보는 사람들을 향한 응원이 담겼다.
구조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
유기묘를 구조한 뒤에는 진료와 회복을 위한 돌봄이 이어진다. 이번 기부는 구조 순간뿐 아니라 그 이후의 치료 과정에도 관심을 환기하는 사례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