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를 손으로 나눠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장면 확산
제품 브랜드·국내 수입 여부는 공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중국의 한 식품 공장 작업 장면으로 소개된 영상에서 작업자가 맨손으로 황도를 나눠 담는 모습이 공개돼 위생 논란이 일었다. 다만 공개 영상만으로 제품 브랜드나 국내 유통 여부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다.
포장 작업 장면 두고 나온 우려
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설탕물에 담긴 황도를 맨손으로 꺼내 용기에 배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이용자들은 작업 환경과 식품 취급 방식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영상 속 제품과 유통 제품은 구분해야
공개된 장면의 구체적인 촬영 시점, 공장명과 제품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특정 브랜드의 전 제품이나 국내에서 판매하는 황도 젤리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식품의 제조·유통 경로는 포장에 적힌 제조원과 수입원, 제품 표시사항을 기준으로 구분해야 한다. 현재 전해진 내용은 해당 영상 속 작업 방식에 대한 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