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 이마트 앞 주차장 일원서 11월 15일까지 진행
올해 11월 3일까지 도루묵 72톤…지난해 같은 기간 24톤
강원 동해안의 도루묵 어획량이 늘어난 가운데 속초항에서 제17회 도루묵·양미리축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속초항 항만부지 이마트 앞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속초항에서 만나는 겨울 별미
도루묵과 양미리는 동해안의 찬바람과 함께 떠오르는 제철 먹거리다. 이번 축제는 산지 수산물을 만나는 판매장과 현장에서 즐기는 먹거리 장터를 중심으로 열린다.

도루묵 어획량, 지난해보다 늘어
뉴스1이 전한 강원 동해안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3일까지 도루묵 어획량은 72톤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톤보다 증가했지만 최근 3년 평균 88톤에는 미치지 못했다.
축제 기간과 장소 확인
제17회 속초 도루묵·양미리축제는 11월 15일까지다. 장소는 속초항 항만부지 이마트 앞 주차장 일원이다. 현장 판매 품목과 운영 상황은 방문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