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년 동안 팔리지 않았던 판초가 BTS 뷔의 착용 뒤 팬에게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페루의 한 상인이 현지 방송 라티나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소개한 사연입니다. 이후 같은 판초에 대한 구매 문의도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약1년 동안 팔리지 않았던 판초가 BTS 뷔의 착용 뒤 팬에게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페루의 한 상인이 현지 방송 라티나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소개한 사연입니다. 이후 같은 판초에 대한 구매 문의도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통화로 직접 골랐다는 색상
뷔가 선택한 것은 붉은 바탕에 여러 색 줄무늬가 들어간 전통 판초입니다. 상인은 뷔가 영상통화를 통해 색상을 직접 골랐다고 전했습니다. 매장에 오래 걸려 있던 물건이 공연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끈 셈입니다.

수작업 판초와 상인의 인터뷰
판초는 수작업으로 만들어 하루에 한 장을 완성하기도 쉽지 않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판초를 입은 뷔와 알파카 모자 차림, 매장에서 옷을 들어 보이는 상인의 인터뷰가 함께 등장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전해진 관심
페루 사운드체크 때 입은 티셔츠와 칠레에서 공개한 와인의 품절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멕시코의 한 반데리야 매장이 뷔가 먹은 메뉴에 TAELICIOUS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일화도 전했습니다. 각각 현지 판매처·보도에 따른 사례이며, 이번 판초 한 점의 판매를 가게 전체 매출 수치로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