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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사러 갔다 돌아오지 못한 형 김영철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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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1991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큰형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정선희와 함께 책을 읽고 나눈 대화에서 나온 가족사입니다.

김영철이 1991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큰형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정선희와 함께 책을 읽고 나눈 대화에서 나온 가족사입니다.

책을 읽으며 떠올린 기억

11월 6일 공개된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에서 두 사람은 박완서의 ‘한 말씀만 하소서’를 언급했습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작가의 기록을 읽으며 김영철은 남겨진 어머니의 입장을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형을 잃은 뒤의 가족

김영철은 과거 형이 자신이 먹고 싶다고 했던 치킨을 사 오겠다며 외출했다가 사고를 당한 일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사건 뒤 가족과 식사하며 버텼던 어머니의 일상을 돌아봤습니다.

최근 사고와는 구분

이번 고백은 오래전 가족을 잃었던 시간을 다시 돌아본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어머니의 마음을 새롭게 헤아렸다는 말에는 시간이 지나도 남는 그리움이 담겼습니다.

치킨 사러 갔다 돌아오지 못한 형 김영철의 회상

김영철 오리지널 정선희와 독서 이야기 공식 영상
김영철이 책과 가족의 기억을 이야기한 원본 채널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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