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주문을 하면서 같은 메뉴를 두 세트 시킨 뒤 한 세트는 배달 기사에게 선물한 고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같은 메뉴를 일부러 2세트 주문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고객은 자신의 음식은 문 앞에 놓아 달라고 요청하면서 다른 한 세트는 기사에게 드리는 것이라고 안내했다. 마지막에는 안전 운전을 당부하는 말도 남겼다.

짧은 요청란에 담긴 배려
배달 기사 입장에서는 주문 수량이 잘못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고객은 요청 사항을 통해 선물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다. 궂은 날씨와 늦은 시간에도 이동하는 배달 노동자를 향한 짧은 배려가 공감을 얻었다.

온라인에서 이어진 따뜻한 반응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작은 선물이 받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온라인 사연은 게시자의 설명을 바탕으로 소개된 만큼 세부 내용은 원문 기준으로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