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미국 1호점 개점 예정
스초생·커피 페어링과 K-토스트·불고기 비빔볼을 갖춘 올데이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대표 케이크 ‘스초생’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첫 미국 매장은 오는 10월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문을 열 예정이다. 한인 밀집 지역보다 현지 주류 카페 브랜드와 직접 경쟁하는 상권을 택했다.
대표 제품 스초생으로 디저트 경쟁
스초생은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가득 올린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제품이다. 미국 매장에서도 케이크와 커피를 함께 즐기는 디저트 페어링을 핵심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케이크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현지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할지가 미국 사업 초기 성과를 가를 요소로 보인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선택
첫 매장 지역은 워싱턴 D.C.와 가까운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올드타운이다. 현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상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정확한 개점일과 영업시간, 메뉴 가격은 현지 매장 개장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K-토스트·불고기 비빔볼도 판매
미국 1호점은 케이크와 커피뿐 아니라 K-토스트와 불고기 비빔볼 등 식사 메뉴도 선보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올데이 카페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메뉴와 현지 맞춤형 식사 메뉴를 함께 구성해 이용 시간대를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핵심 정보
- 브랜드: 투썸플레이스
- 미국 1호점: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 예정: 10월 개점
- 대표 메뉴: 스초생·커피·K-토스트·불고기 비빔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