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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 병원·약국 6189곳 운영…문 여는 곳 확인하는 방법

2026년 추석 연휴 서울시가 병·의원과 약국 6189곳을 지정 운영한다. 날짜별 문 여는 곳과 응급실 이용 방법을 정리했다.

서울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이미지

9월 24~27일 서울 병·의원과 약국 6189곳 지정…하루 평균 1547곳 운영
응급실 74곳은 24시간 가동, 방문 전 120·119로 운영 여부 확인 필요

추석 연휴에 갑자기 아프다면 문을 연 병원과 약국부터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병·의원과 약국 총 6189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9월 21일 기준 연휴 전체 운영 기관 수로, 하루에 6189곳이 모두 문을 연다는 뜻은 아니다.

하루 평균 1547곳…응급실 74곳 24시간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연휴 중 하루 평균 운영 예정인 병·의원과 약국은 1547곳이다. 병·의원 642곳, 약국 905곳이 일평균 기준이다. 응급·중증 환자를 위한 응급실 74곳은 연휴 내내 24시간 가동된다.

가벼운 감기나 배탈 등은 문 연 동네 병·의원을 찾고, 응급·중증 증상이라면 즉시 119의 안내를 받는 것이 적절하다. 서울시는 6개 시립병원과 12개 보건소도 연휴 중 1~2일 진료한다고 안내했다.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응급의료센터 이미지

내 주변 문 여는 곳, 어디서 찾나

서울시 2026 추석 연휴 종합정보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다산콜센터 120, 응급상황 상담 전화 119도 이용할 수 있다.

연휴에는 날짜별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검색 결과만 보고 이동하기보다 방문 직전 해당 기관에 전화해 진료·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료: 서울시 2026 추석 비상의료체계 보도자료 (9월 21일 집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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