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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클럽 “제이엠솔루션은 승리 소유 브랜드 아니다”…연관설 부인·법적 대응 예고

지피클럽이 제이엠솔루션과 승리·버닝썬의 소유·사업 연관설을 부인했다. 과거 별도 사업 제안은 시작 전 철회됐고 관련 법인은 2019년 청산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이엠솔루션과 승리·버닝썬 연관설에 대한 지피클럽 입장문을 소개하는 MSG뉴스 이미지

지피클럽, 제이엠솔루션과 승리·버닝썬의 소유·사업 연관설에 공식 반박
과거 별도 사업 제안은 시작 전 철회…회사 측 “허위 주장에 법적 대응”

화장품 브랜드 제이엠솔루션을 운영하는 지피클럽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승리(본명 이승현) 및 버닝썬과의 연관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피클럽은 9월 21일 공개한 입장문에서 제이엠솔루션이 승리가 설립하거나 소유한 브랜드가 아니며, 승리가 해당 브랜드에 투자하거나 지분을 보유한 사실도 없다고 설명했다. 제품 기획·제조·유통·영업·수익 배분에도 사업적 또는 경제적 관계가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과거 사업 제안은 있었지만…“시작 전 철회”

회사는 과거 승리 측으로부터 별도 사업 제안을 받아 ‘제이엠타운’이라는 법인을 설립한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버닝썬 사건이 불거진 뒤 해당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철회했고, 실제 영업과 매출 없이 2019년 법인의 해산·청산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피클럽은 2003년 설립된 회사이고 제이엠솔루션은 2016년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과거 검토했던 별도 법인과 현재 판매되는 제이엠솔루션 제품을 같은 사업으로 보는 것은 맞지 않다.

법적 대응은 ‘예고’…진행 여부는 별도 확인 필요

지피클럽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 유포하거나 과거의 제한적 사실관계를 현재 사업과 연결해 왜곡하는 행위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현재 확인된 것은 회사 측의 입장과 대응 방침이다. 구체적인 소송 제기나 법원 판단이 이미 이뤄졌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제이엠솔루션의 소유 관계나 브랜드 자금 출처에 관한 온라인 주장을 확인된 사실처럼 확산해서는 안 된다. 이 기사에서는 공개된 회사 입장문을 기준으로 현재 확인 가능한 내용을 구분해 전한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