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단 2명이 일본 체류를 희망한다는 보도 나와
일본 정부의 접수·보호 결정과 당사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대표단 2명이 일본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24일 현재 두 사람이 실제로 망명을 신청했는지, 일본 당국이 관련 절차에 착수했는지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나온 내용은 ‘망명 타진’ 보도
국내 매체는 22일 일본 정보기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 대표단 소속 두 사람이 귀국하지 않고 일본에 남을 의사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는 관계자 발언을 토대로 한 보도이며, 당사자의 직접 발표나 일본 정부의 공식 확인은 아니다.
두 사람이 선수인지 임원인지, 실제 신청서를 냈는지, 보호 절차가 시작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망명했다’ 또는 ‘귀국을 거부한 사실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대회는 10월 4일까지…추가 확인 필요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 끝난다. 북한 선수단도 일본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가했다.

망명 여부와 향후 체류 상태는 일본 관계 당국이나 당사자의 공식 확인이 있어야 정확히 알 수 있다. 새 발표가 나오면 확인된 사실을 구분해 후속 보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