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계약, NC가 28일 발표했다고 보도
과거 NC 타격왕 출신 베테랑 외야수의 복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NC 다이노스로 돌아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산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뒤 현역 생활을 이어갈 새 팀을 찾은 것이다.
위키트리의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NC는 전날 창원 NC파크에서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하고 이를 발표했다.
약 15개월 만에 다시 NC로
손아섭은 과거 NC에서 뛰다가 2025년 7월 팀을 떠났다. 이번 계약으로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친정팀 유니폼을 입게 된 것으로 소개됐다.
경험 많은 좌타 자원으로 기대
구단은 베테랑의 경험과 좌타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에 기대를 나타냈다고 보도됐다. 손아섭은 NC에서 뛰던 2023년 타격왕에 오르는 등 오랫동안 주축 타자로 활동했다.
새 시즌 준비와 자료사진 구분
보도에 따르면 손아섭은 내년 1월 선수단에 합류해 2027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표지 사진은 과거 NC에서 뛰던 모습이며 이번 계약 현장을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