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수 한동훈 14.0%·오세훈 13.7%·장동혁 11.7%
범진보 김민석 9.5%·강훈식 8.3%…전체 후보 통합 순위 아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진영별로 따로 물은 여론조사에서 범보수는 한동훈, 범진보는 김민석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두 문항의 수치를 합쳐 단일 후보 순위로 볼 수는 없다.
폴리뉴스와 KNA25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10월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물은 정기조사다. 수치가 비슷한 후보 사이의 차이는 표본오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범보수 문항에서 나온 응답
한동훈 14.0%, 오세훈 13.7%, 장동혁 11.7%, 이진숙 7.3%, 유승민 5.7%, 김문수 4.5%, 안철수 3.0%, 이준석 2.4%로 집계됐다. 지지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1.0%였다. 한동훈과 오세훈의 0.3%포인트 차이만으로 뚜렷한 우열을 단정할 수 없다.
범진보는 별도로 물은 결과
김민석 9.5%, 강훈식 8.3%, 정청래 7.7%, 김부겸 7.5%, 송영길과 조국 각 5.6%, 추미애 5.0%였다. 기타 인물 8.4%, 지지할 인물 없음 24.5%, 잘 모름 17.9%로 나타났다. 특정 진영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수치가 아니라 전국 응답자의 진영별 후보 선호도다.
조사 방식과 해석 범위
유선 RDD ARS 4.4%·무선 RDD ARS 95.6%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2.4%, 전국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은 2026년 9월 말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