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26일 조사, 전국 긍정 35.9%·부정 62.3%
호남 긍정 59.4%→50.0% 비교…의뢰기관·조사방식 차이 유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 35.9%, 부정평가가 62.3%로 나타난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호남권 긍정평가는 50.0%로, 앞선 조사에 나온 59.4%보다 수치상 9.4%포인트 낮았다.
폴리뉴스와 KNA25가 공동 의뢰해 한길리서치가 10월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조사한 결과다. 앞서 10월 17~19일 쿠키뉴스 의뢰 조사와 비교할 때는 표본과 방식의 차이도 살펴야 한다.
전국 수치와 지역별 결과
이번 조사에서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였다. 호남권은 긍정 50.0%, 부정 49.2%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 응답의 분포이며 지역 주민 전원의 의견을 뜻하지 않는다.
앞선 조사와 단순 비교할 때 주의점
10월 17~19일 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전국 성인 1019명을 유선 전화면접 2.0%·무선 ARS 98.0%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의뢰기관과 표본 수뿐 아니라 유선 응답 방식도 달라, 숫자 차이만으로 동일 조건에서 확정된 여론 변화나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
이번 조사의 개요
10월 25~26일 조사는 유선 RDD ARS 4.4%·무선 RDD ARS 95.6%이며 응답률 2.4%, 전국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은 2026년 9월 말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지역별 하위 표본의 오차는 전국 표본오차와 같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