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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잼프네컷’ 엇갈린 반응…투표용지 부족 거론한 비판도

실제 잼프네컷 손에 든 사진과 기기 화면

대통령 부부 이미지와 촬영하는 무료 포토부스

온라인 비판 문구와 실제 서비스 명칭·운영 취지는 구분

청와대 사랑채의 잼프네컷 상설 운영을 두고 온라인에서 다른 반응이 나왔다.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무료 체험이라는 설명에 공감하는 의견과 공공 프로그램의 우선순위를 지적하는 비판이 함께 제기됐다.

청와대는 10월 28일부터 사랑채 1층 로비에 포토부스를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대통령 부부의 이미지 프레임을 고르는 방식으로, 실제 대면 촬영 행사는 아니다.

비판 문구가 거론한 지난 선거

관련 게시물은 투표용지는 부족하면서 청와대에 전과네컷이 등장했다는 비판적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지난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한 온라인 반응이다.

실제 서비스 명칭은 잼프네컷

운영 프로그램의 이름은 잼프네컷이다. 과거 기념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사진 체험을 상시 운영으로 이어가며 프레임과 문화유산 모양 스티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의견과 인과관계는 별개

비판 문구는 공공행정의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이다. 이번 포토부스 운영이 과거 투표용지 부족의 원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아니며 두 사안을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연결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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