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2000만원에서 2100만원으로 올랐다고 주장
키즈웍스는 근무 형태·처우에 다른 설명…양측 주장 대립
헤이지니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이 회사 측 해명에 재반박했다. 최초 장시간 노동 주장에 이어 연봉 인상률과 근무 방식, 성과급 등 구체적인 처우를 둘러싼 이견이 드러났다.
매일경제와 한국경제TV의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전 직원은 회사가 설명한 인상률과 본인이 경험한 급여 변동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도 근무 조건 등에 대한 반론을 내놓았다.
연봉 인상률을 둘러싼 재반박
전 직원은 연봉이 2000만원에서 2100만원으로 올라 인상률이 5%였다고 주장하며 회사 측이 설명한 25%의 산정 근거를 요구했다. 급여 항목과 기준 기간이 같은지 확인해야 두 설명을 비교할 수 있다.
재택근무와 업무시간에도 이견
회사 측은 재택근무와 자율적인 근무 환경을 설명한 반면 전 직원은 실제로 그렇게 근무하지 못했고 장시간 일을 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성과급과 퇴사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엇갈렸다.
주장과 확정 사실을 구분
공개된 문서 일부만으로 전체 근로관계의 법적 결론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계약과 급여 지급, 근무 기록 등 전체 자료를 바탕으로 확인할 사안이며 불필요한 개인 의료정보나 비공개 인적 사항을 확산할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