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뉴스

헤이지니 전 직원, 장시간 노동 주장…키즈웍스는 산재 방해 부인

msgnews 1815 001 approved v4

전 직원이 연봉과 업무·산재 처리 문제 제기

회사, 노무사 상담 지원 등 반론 발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이 과거 근무 환경과 산업재해 처리 과정을 문제 삼았다. 회사 키즈웍스는 산재 신청을 방해하지 않았다는 반론을 내놓았다.

엑스포츠뉴스의 10월 27·28일 보도에 따르면 전 직원과 회사는 업무 시간, 처우와 산재 신청 지원을 놓고 서로 다른 설명을 하고 있다. 어느 한쪽의 주장만으로 위법 여부가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전 직원이 제기한 근무 환경 문제

전 직원은 중국어 채널 제작 전반을 맡으며 연봉 2000만원에 장시간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업무와 건강 문제의 관계, 보상과 산재 신청 과정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구체적인 근로 시간과 산재 관련 설명은 해당 인물의 주장으로 구분해 전한다.

헤이지니 공개 자료사진. 노동 주장 당일 장면 아님

회사 측이 내놓은 반론

키즈웍스는 전 직원의 산재 신청 의사를 존중했으며 외부 공인노무사를 소개하고 상담과 신청 절차를 안내받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에서 확산한 일부 내용이 사실관계와 다르다는 입장도 밝혔다.

서로 다른 설명과 판단을 나눠야

후속 보도에서는 관련 통화 녹취도 공개됐지만 짧은 일부 장면만으로 전체 근로 관계나 법적 책임을 판단할 수는 없다. 당사자들의 설명과 관련 자료, 관계 기관의 판단 범위를 나누어 확인해야 한다. 사진은 별도 홍보·일상 자료이며 근무 현장 사진이 아니다.

msg에디터 01